홍정숙이모님 감사합니다~~
4살 아들과 이번에 3월에 태어난 남매맘입니다^^
불편해서 산후관리사를 이용 안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둘째임에도 15일만 이용했어요
2일 지나고나니 후회가 점점 오기 시작했어요 ㅜㅜ
최대 20일까지 할껄 ㅜㅜ
아 진짜 후회할 줄 몰랐어요 ㅎㅎ
저희 둘째 봐주신 이모님 칭찬을 하자면 너무 편안하게 해주세요
제가 불편하지 않겨 말도 저 먼저 생각해서 해주시고
둘째도 너무 예뻐해주셔서 정말 너무 안심되고 그랬거든요
출근시간도 항상 일찍오시고 아침에 인사하면서 공주님은 잘 잤는지
밤새 특별한 일은 없었는지 그저 생각해주고 또 생각해주고 ㅠㅠ
그렇게 이모님께 둘째 맡기고 잠자기 바빠서 오전내내 자고나니 너무 좋았고 우울감도 점점 없어지기 시작했구요 ~~
하루이틀 지나다보니 우리 첫째도 어린이집 다녀오면 이모님부터 찾고ㅎㅎ
오히려 친할머니보다 이모님을 더 따르더라구요
눈치도 없게 말이예요 ㅎㅎ
정말 정성을 다해 음식 준비해주시고 지극정성으로 둘째 돌봐주시고
틈틈이 청소와 빨래 그리고 병원동행도 같이 해주시구요
아기 볼때도 항상 마스크 쓰시고 답답하니까 벗으라고 했는데도 꼭 쓰고 계셨어요 ~~
자랑거리는 많지만 막상 쓰려니 글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썼네요
쌍둥이도 보신다고 하시고 성품도 좋으셔서 교체 한번도 없었다고 하네요 ^^
얼마전에는 둘째 사진 보내드렸더니 너무 예쁘다며 어찌나 예쁜말만 해주시는지 ㅎㅎ 지금 산모님댁에서 연장 들어갔다고 하시더라구욯ㅎ
저희 남매들 잘 돌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불편해서 산후관리사를 이용 안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둘째임에도 15일만 이용했어요
2일 지나고나니 후회가 점점 오기 시작했어요 ㅜㅜ
최대 20일까지 할껄 ㅜㅜ
아 진짜 후회할 줄 몰랐어요 ㅎㅎ
저희 둘째 봐주신 이모님 칭찬을 하자면 너무 편안하게 해주세요
제가 불편하지 않겨 말도 저 먼저 생각해서 해주시고
둘째도 너무 예뻐해주셔서 정말 너무 안심되고 그랬거든요
출근시간도 항상 일찍오시고 아침에 인사하면서 공주님은 잘 잤는지
밤새 특별한 일은 없었는지 그저 생각해주고 또 생각해주고 ㅠㅠ
그렇게 이모님께 둘째 맡기고 잠자기 바빠서 오전내내 자고나니 너무 좋았고 우울감도 점점 없어지기 시작했구요 ~~
하루이틀 지나다보니 우리 첫째도 어린이집 다녀오면 이모님부터 찾고ㅎㅎ
오히려 친할머니보다 이모님을 더 따르더라구요
눈치도 없게 말이예요 ㅎㅎ
정말 정성을 다해 음식 준비해주시고 지극정성으로 둘째 돌봐주시고
틈틈이 청소와 빨래 그리고 병원동행도 같이 해주시구요
아기 볼때도 항상 마스크 쓰시고 답답하니까 벗으라고 했는데도 꼭 쓰고 계셨어요 ~~
자랑거리는 많지만 막상 쓰려니 글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썼네요
쌍둥이도 보신다고 하시고 성품도 좋으셔서 교체 한번도 없었다고 하네요 ^^
얼마전에는 둘째 사진 보내드렸더니 너무 예쁘다며 어찌나 예쁜말만 해주시는지 ㅎㅎ 지금 산모님댁에서 연장 들어갔다고 하시더라구욯ㅎ
저희 남매들 잘 돌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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