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이용 후기입니다
- 윤정희 관리사님 다녀가신 후 맘카페에 올린 후기 내용입니다.
저는 지난달 11일에 둘째 아이 출산한 인천맘이구요,
저 없인 잠들기 힘들어하는 첫째가 걱정돼서 조리원 안가고 곧장 집에서 관리사님 케어 받았습니다.
오늘까지 한달 동안 와주셨는데, 그 한달간 얼마나 몸과 마음이 편했는지 모르겠어요!
늘 10~15분 정도 일찍 오셔서 근무 복장으로 환복하고 마스크 착용 철저히 해주시는건 기본이구요. 집안 정리며 식사 준비, 설거지까지 뭐 하나 빠짐없이 꼼꼼이 돌봐주셨어요. 특히 음식 솜씨가 정말 좋으시더라구요. 요리해주실 뿐만 아니라 저와 신랑에게 이런저런 요리법을 차근차근 알려주시기도 하셔서 저희끼리 우리에겐 관리사님이 백선생님이라고 얘기하기도 해요 ㅎㅎ 아, 마지막 날엔 특별히 붕어빵도 구워주셨네요!
사실 다른 무엇보다 가장 감사드리는 건 역시 저희 아이를 정말 손주처럼 정성껏 돌봐주셔서죠. 쉬고 있는 저 대신 수유텀도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수유량도 적당히 늘려가면서 잘 잡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세시간, 네시간, 때로는 그 이상 푹 잘수도 있게 되더라구요.
또 아이가 깨어 있을때나 목욕할 때 끊임없이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시더라구요. 그 덕분인지 아이가 목욕할 때 울지 않고 편안히 잘 해내고 있어요.
덕분에 한달간 정말 행복했구요. 그간 충전한 에너지 이제 아이에게 잘 쏟아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지난달 11일에 둘째 아이 출산한 인천맘이구요,
저 없인 잠들기 힘들어하는 첫째가 걱정돼서 조리원 안가고 곧장 집에서 관리사님 케어 받았습니다.
오늘까지 한달 동안 와주셨는데, 그 한달간 얼마나 몸과 마음이 편했는지 모르겠어요!
늘 10~15분 정도 일찍 오셔서 근무 복장으로 환복하고 마스크 착용 철저히 해주시는건 기본이구요. 집안 정리며 식사 준비, 설거지까지 뭐 하나 빠짐없이 꼼꼼이 돌봐주셨어요. 특히 음식 솜씨가 정말 좋으시더라구요. 요리해주실 뿐만 아니라 저와 신랑에게 이런저런 요리법을 차근차근 알려주시기도 하셔서 저희끼리 우리에겐 관리사님이 백선생님이라고 얘기하기도 해요 ㅎㅎ 아, 마지막 날엔 특별히 붕어빵도 구워주셨네요!
사실 다른 무엇보다 가장 감사드리는 건 역시 저희 아이를 정말 손주처럼 정성껏 돌봐주셔서죠. 쉬고 있는 저 대신 수유텀도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수유량도 적당히 늘려가면서 잘 잡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세시간, 네시간, 때로는 그 이상 푹 잘수도 있게 되더라구요.
또 아이가 깨어 있을때나 목욕할 때 끊임없이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시더라구요. 그 덕분인지 아이가 목욕할 때 울지 않고 편안히 잘 해내고 있어요.
덕분에 한달간 정말 행복했구요. 그간 충전한 에너지 이제 아이에게 잘 쏟아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