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감사합니다 ^^

정부지원 4주이용했는데요
코로나때문에 조리원에서는 남편 면회도 안되고 프로그램도
 모두  취소 ㅜㅜ
너무 답답하고 첫째도 걱정 되고
그래서 1주일만 있다가 조기 퇴실하게 됐어요
예약해놓은  곳에  연락했더니  배정해 놓으시겠다고
걱정을 안고 집에서 조리하기 시작했어요

첫날부터 마스크 쓰시고 일하시고 오자마자 옷갈아입으시고
손부터 씻고
위생은 더 처러하게 해주셨구요
구석구석 청소 . 식사준비.빨래도 다 해주시고
큰아이 빨래랑 식사준비 놀아주시기도 하고
조리원보다 밤에 자기는 힘들었지만
마음은 편했어요


둘째  목욕도 매일 해주시고 . 분유먹이고 트림시켜주시고

아이 빨래도 손빨래 해주시고
정리정돈까지 완벽했어요

젖병소독도 확실히 해주시고
퇴근하실때는 쓰레기 버려주시고
4주 이용했지만 출퇴근시간 꼭 지켜주시고
저의 마음도 헤아려주셔서 편안하게 이용핫어요

김예숙이모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