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선미관리사님은 만족후기

저는 출산 전부터 무조건 산후도우미를

이용할 계획이었어요.

제왕절개로 5박 6일, 조리원에서 13박 14일을

보내고 나니 집에 오면 벌써 19일차 신생아를 혼자 돌봐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A+표시만 믿고 퀸스베베에 바로 예약금을 걸었습니다!

(사실 관리사님과 안 맞을까봐 걱정도 했어요😅)

그런데 웬걸!

처음 뵌 순간부터 15일 동안 정말 좋은 분을 만나

후기를 꼭 남기고 싶다고 업체에 말씀드릴 정도였어요!

처음 바랐던 건 딱 하나, "아기만 예뻐해주셨으면…"

하는 마음뿐이었는데

관리사님은 정말 사랑으로 아기를 케어해주셨어요.

감동 그 자체 ㅠㅠ

✔ 빨래는 세탁 + 건조까지 깔끔하게, 개는 것까지 ‘칼각’

✔ 아기 옷, 용품 정리도 완벽

✔ 음식 솜씨는 말할 것도 없고 냉장고 정리까지!

조리원 가기 전 냉장고에 뭐 있었나 싶을 정도로 냉털도 잘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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